첫수를 받는 과정에도 느낀 부분이였지만
이번에 재수를 알아보면서 더 격하게 느끼는거 같아 이뻐지는거 정말 힘드네,,
그래도 거울에 보이는 얼굴로 평생을 살기는 싫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재수술을 알아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손품으로 수술 방법을 알아보는게 큰 도움되는게 없는거 같기도 하고
눈재가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하는게 먼저인거 같아서
일단은 ㅇㅍㅌ랑 ㅌㅍㅇㅅ 예약잡아뒀어
텀음 한 시간 반정도 두고 잡아두긴 했는데
요즘 성수기라 대기가 있다는 곳이 많아서,, 걱정이네
최근에 여기 상담 다녀온 예사 있으면 대기 어느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