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시물보고 그냥 쓰는건데 나도 이쁘다는소리많이듣고 길캐도몇번당하고 그랬는데 연예인급은아냐..그냥 이쁜 일반인 이거임
근데 버러지같은 내 인생에서 그나마 내세울게외모밖에없어. 그래서 더 집착하는거같아
거울보면ㄱㅊ게생겻어 근데마음에안들어 죽고싶어 그래서 더더 우울해지고 괴로운듯..
쌍수 때메 가입했는데 쌍수하고나니까 내 얼굴에서 글케 고칠만한데가없어 고치면존나흔한얼굴될거같아서 고치기도싫고 근데도 성예사를 떠날수가없다..
엄마도 차다리 못생겻으면외모집착안했을텐데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