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난 쌍수랑 이중턱 지흡
역시 성형은 만족하려면 ‘지금 이 상태보다 더 나빠질 순 없다’ 는 가정이 있어야하는 거 같아 ㅋㅎㅋㅎㅋㅋㅋ
나 무쌍이라 쌍액 안하면 밖을 아예 못나가고 쌍액을 중딩때부터 했는데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쌍액하다 결국 못버텨서 쌍수했는데 너무 만족해.. 그 전 눈보단 좋아지는게 100여서..
그리고 이중턱 지흡
살이 163/41인데 이중턱이 심각해서 주변에서 나 얼굴만 보면 안말라보이는데 몸보면 진짜 말랐다는 소리 들었어 ㅋㅌㅌ
이중턱도 아무리 살을 빼도 빠질 수 없고(애초에 41인데 여기서 더 어떻게 빼 ㅠ) 거북목을 교정할때까지 이중턱으로 살기가 너무 싫어서 했거든?? 이것도 만족 ㅋㅋ
물론 지흡 했는데 살이 10키로 쪄서 약간의 이중턱이 다시 생기긴 했지만 이정도는 뭐 예전보단 안심각하니 만족하고있오 ㅋㅌ
이중턱 살쳐짐인진 모르겠다만 예전에도 이중턱으로 인한 살처짐은 있어서..
예사들은 만족하는 성형이나 시술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