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큰붓기랑 멍 빠진거라 잔붓기 빠지는 것도 지켜봐야 하긴 해야되는데
확실히 지흡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일단 사이즈가 줄어드니까 괜히
먹고 싶은거 있어도 살빠지는거 보면 누가 뭐라 안해도 참게되고
운동도 원래 평상시엔 30분만 해도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빠른 걸음으로 1시간은 충분히 걷는중ㅋㅋㅋㅋ 이런게 성형의 힘인가...?
동기부여 제대로 된거 같아서 목표 체중까지 열심히 빼보려고 계획중이야
로블에비뉴 원장님한테 옆구리라인 쏙 들어가게끔 빼달라 한게 신의 한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