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 프라이빗 우아인 코원 4곳 상담 갔다왔는데 세번째 병원인 우아인에서 코수술하기로했어
여기에 느낌이 확 꽂힌 건 아니였고 약간 자가늑으로 하게끔 유도하는 그런 게 있긴 했거든
어차피 신세경 같은 느낌의 화려함 그걸 원했어서 자가늑 생각했기도 했고 상담 갔다와서도 후기 다시 훑어보이는데 나처럼 첫수에 자가늑 사용한 사람이 꽤 있더라고?
나름 잘 된거 같기도 하고 생각 정리 끝나자마자 예약금 걸어버렸어
불안하다거나 기대된다거나 그런 느낌이 아예없는데 원래 이런게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