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에게 이런일이

아....너무 속상하다..ㅠ 진짜진짜 힘들겠지만 재수술 힘내서 잘받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힘들겠지만 좋은일이 영원하지않듯 안좋은일도 영원하지 않을거야 힘내

퇴원하고 불편하고 숨막히고 이런거는 장난아니게 심한데 아팠다고?? 아프진 않던데..

너무 속상하다. 병원 인간들 진짜 개쓰레기네.

꼭 다시 좋은결과있기를

ㅠㅠㅠ속상해 꼭 다시 좋은 결과 있길 바래 ㅠㅠㅠ

와 개소름돋아 ;; 환자인 척 병원명 말하는지 안하는지 ㅋㄱㄱㄱ와 진짜 그들은 꼭 본인 가족들이 똑같은 일 꼭!!!! 당하시길 ㅠ

아… 진짜 얼마나 답답하고 막막할지 그냥 짐작이 되서 내가 더 맘이 아프다… 꼭 재수술 성공했으면 좋겠어… 조금만 버텨보자 힘내 진짜로…

쓰니 힘내! 아 지금 여기에 병원에서 떠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야? 소름

글 보니까 내가 다 속상하다... 돈이나 뭐 그런 걸 떠나서 예사도 마음 추스르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은데 안타까워 예사 조금만 힘내자 마지막엔 다 잘 될 거야...!

너뮤 속상하다..진짜 성형이라는 건 너무 복불복린거같아 힘내!!!ㅠㅠ

ㅜㅜ 힘내고 재수술 성공히길!! 혹시 수술 앞둔 이들에게 조언해줄 거 있어!??

재수술 꼭 잘되길 바래여 ㅠㅠ

브로커들 시켜서 떠보는거 보니까 대형인가보네 진짜 악마들이다…

과거 나같아서 맘아푸네 뼈 수술은 잘된거야? 기능상 이상은 없고..?? 그렇다면 재수술은 하지말구.. 붓기다 라고 생각하고 다른일 하면서 맘 편히 먹길 바래.. 난 광대 불유합이라 걍 인생 조진줄 알았는데 붓기였어 잔붓기때문에 개못생겨보여서 2년동안 안경끼고다님 내 얼굴 보기싫어서 2년동안 울고불고 집밖에 나가지도 않고 맨날 씨티사진 보면서 잠도안자고 안티성형 카페 살았었음.. 친구들도 안만나고 .. 지나고보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워 2년 뒤쯤부터 어느순간 그냥 괜찮아지더라.. 지금은 걍 불유합인데 잘지내 사는데 지장없어.. 예전처럼 걍 꾸미고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고 일상 돌아왔어 괜찮아질거양 ! 재수술은 붓기 다 빠지고도 이상하면 그때 해 그리고 지금은 맘의 상처가 커서 얼굴도 너무 이상해보이고 그래 (주변에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데도..) 이제와서 그때 이상했던 사진 보면 글케 울고불고 할정도로 이상하지 않음 .. 그때는 뭐에 홀린사람처럼 얼굴 괴물같았는데.. 암튼 섵부르게 했다가 진짜로 잘못돼거나 더 이상하게 될수도있고 얼굴에 손대면 댈수록 이상해질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구 2년~2년반까지만 참아봐 ㅜㅜ 힘내

정말 몇천번 생각하고 되뇌였던 말이네요 왜 나한테 이런일이 ㅠㅠ 반백살동안 살면서 사소한 잘못이라도 내가 잘못한게 뭔가 반성도 진짜 많이했고 내 삶 자체도 많이 돌아보고 의사원망도 진짜 많이 했네요ㅠ 아직도 2년전 과거로 돌아가는 꿈만 꾸고ㅠ 마스크는 언제 벗을수 있을까 생각만 해요ㅠ 전 구축코라 일상도 회사도 그만두고 일상도 힘드네요ㅠ 가족들도 이해가 가긴해요 힘든수술이니 그렇겠죠~ 그래도 본인이 제일 힘든거니까 실보다는 득이 많은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 올 가을에 저는 수술할것같아요 이번년도에 잘 회복돼서 내년봄에는 마스크 벗고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ㅠㅠ얼마나 마음 고생 심할까.. 재수술 하게 되면 진짜 잘되길 빌어 ..

마음고생돠겠다 애휴 참

진짜 너무 힘들겠다ㅜㅜ 큰수술 한번 해도 힘든데 이번에 꼭 잘돼서 마지막수술이길 응원할게..!

하 병원관계자들 진짜 무서운애들이네... 악랄하다 참 솔직히.어딘지 너무 궁금하지만 참을게 수술 잘 받아

헉 예사야... 반드시 예쁜 얼굴로 밝고 기쁘게 살아갈 날이 올거야 ㅠㅠ마음까지 잘 치유받을 수 있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서 재수술 잘 되길 기도할게 ㅠㅠ힘내

하…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재수술 하게된다면 꼭 좋은결과 있을꺼야… 힘내 !

토닥토닥 이래저래 속상한 마음이 느껴진다. 꼭 원하는 결과 얻길 바라! 돈 모으기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가족과의 관계에 너무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어ㅎㅎ 언제든 이렇게 털어놓구 포기하지만 말자 알겠지?

예사야 ㅠㅠ 내가 다 속상하다 ..... 힘들면 언제든 여기에 글 올려 !! ㅠㅠㅠㅠ 분명 좋은 병원 찾을거야!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얼마나 힘들 지 짐작이가서 ㅠㅠ

진짜 효과 1도 없고 얼굴에 장난쳐놓은것같아 굉장히 초췌해지고 늙은건 기본이고 광대가 아래로 내려가는데 문제는 얼굴이 흘러내려서 심술보생기는거랑 피부상방고정을 잘못해서 피부가 어그러진게 너무 기이해. 얼굴이 골격이 이어서 연속적으로 되는게 아니라 중간에 옆부분만 깎은게 아니라 밀어넣어져서 중간에 네모모양으로 홈이 파여서 굉장히 모양이 기이해. 그리고 얼굴 앞면부는 그대론데 뒤에만 모양이 변해서 옆에서 보면 흘러내림 때문에 얼굴이 크고 길어보이고 입체적인 느낌도 사라지고 턱선도 흘러내려서 사라지고.. 다른각도에서 봐도 전부 이상하고... 광대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하관이 늙은이 할머니같이 되었어

아휴 진짜 병원 알아보고 고민하고 입장에서 진짜 답답하고 속상하다. 진짜 너무너무 힘든 과정을 지나가겠지만 재수술 잘되서 웃는게 이쁜 예사로 돌아갈거야. 힘들때마다 여기에 글올려 다들 위로해주고 안아줄거야.

아구ㅜㅜㅜ 괜찮니..? 정말 힘냈음 좋겠어..

나아지길바랄게 모든 상황이..

양악이면 큰결심이였을텐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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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뒤에 '냅두고'를 제대로 안읽었네 다른사람 오해 안사게 지워야겠다 감사감사.

[@] 안녕하세요 저도 양악병워만 5년째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최근에 중국인 시위했던 병원인가요..

[@코첫수술개망햇네] 아니요

병원 관계자 소름이다 그렇게까지 하는구나..

진찐 돈이 뭐라고 다 벌받으면 좋겠다

재수술은 진짜 잘알아보고해 … 꼬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