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면 멍청하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답답하다 생각할수 있는데 진짜 진지하게 궁금해서 글 쓰는거야
내가 원래 다이어트약을 먹다가 한동안 끊었거든?
그게 내가알기로 붓기 빼주고 기초대사량? 그거 올려줘서 살빠지는 개념인데 나 이거 원래 쌍수 받고서 그 뒤 한 3일차 부터 먹을 계획이였는데
이거 괜히 잘못먹었다가 염증이나 회복 더뎌지는거 아닌지 오히려 걱정되서 물어보는거임..
그리고 이거 병원에도 굳이 다이어트약..먹는다고 하긴 좀 창피해서 굳이 말은 안했는데
이번에 ㄷㄹ에서 수술받기 전에라도 말 해야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약타먹던 곳에 물어보는게 좋을까? 전혀 상관없으면 더 좋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