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ㄹ 이랑 ㅂ 상담 다녀옴ㅋㅋ
내가 드디어 발품후기를 남기다니..
일단 보형물 처음 만져보는데 엄청신기함ㅋㅋㅋ
이게 내몸에 들어온다는게 엄청 조물거리고 만져봄ㅋㅋ
모티바가 맘에든다고했더니 원장님도 부작용적도 추천해주시더라고
다행이였어 생각한대로ㅋㅋㅋ
사이즈는 두곳다 추천해주는게 비슷하더라고 355cc 랑 340cc
아직 상담 두곳 남아서 네곳 다 다녀보고 결정하려고
아 그리고 다들 절개는 어디로 했어??
절개방법 장단점만 말씀해주시고 선택하라고해서
고민 시작이야 예사들은 어디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