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윤정 같은 세련되고 성숙한 코에서
갓태어난 애기코가 됨
코가 진짜 작아지고 휘고 숨도 제대로 안쉬어지고
뼈도 완전히 다잘라놔서 빨래판처럼됐고
날개연골다리부분이 다잘려서
콧날개랑비주가 완전히 일자가됨
구축온거마냥 디자인을함
그리고 어느새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억울한 가해자가 되어있음
성예사에서 활동 또한 제대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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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마케팅여부를 잘 보고 판단하길 바람
결국 이렇게 하소연만 하다 끝남
여기 좋은 것만 많이 보이는데
대한민국 의사들 과반수 이상이 그냥 유치원생 수준의 레고조립하듯 수술하는게 현실이고
대부분 그렇게 수술받고 당해서
법적인 제제 앞에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살음
혼자 썩히고 살음
잘될 확률이 거의 희박함
양심적인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
양아치 의사들이 이론적으로 공부할 때 배운거
그대로 모든 사람들한테 똑같이 적용함
이게보통 서양인들 상대로 내려온 이론인데
동양인들한테 똑같이 그걸 적용하고 무식하게 수술하고 배운게 그것뿐이어서 수술결과가 잔인해도 그것만 몇년동안 계속 고집해서 대형로펌 끼고 환자 인생이 어떻게 되든 말든 돈은 받아야 하니까 일단 아는대로 계속 진행
개발연구없이 돈은 되니까 마케팅으로 어떻게 고객을 끌어들이고 수술시킬까만 고민함
이렇게 희생 당하는 사람들로 인해
실력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오히려 더 기괴한 수술방법으로 변형되면서
더욱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게됨
내 수술 사진을 첨부하고싶으나
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있어
하지 않음
질문 역시 받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