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난감-0-;
오늘 편의점 알바를 나갔는데(저번주엔 중국간다구
뻥치고선 안갔음요-_-)
점장님이 계속 빤히 쳐다보면서 눈이 바꼈네
이러고-_-;; 수술했단말은 죽어도 못할꺼같아서
중국에서 룸메이트가 -_-쌍커플 그리는 풀 줘서
그렷는데 효과가 대빵 좋다고 말은 해뒀는데...
퇴근하는 내내-0- 옛날눈이 나은데. 옛날눈이
훨씬 이쁘던데...-_-이 말씀만 하심.
진짜 풀로 그린거면 풀만 쭉 뜯어내면 되지만
아-_-완절로 해서 풀지도 못하고..이게 모냐구-ㅗ-
재수술 공짜로 했는데 다시한번 얇게 해달라고
하면 싸대기 맞을듯-0-^...억지로 우겨서
두껍게 한거라서..ㅠㅠ 후회막심하네요...
첨엔 동생도 두꺼운게 훨 낫다그러다가-_-
어제 첨으로-0- 언닌 지금 눈매가 너무 싸납당.
차라리 옜날이 나아-_- 라고 말했는데 완전 충격.
휴...그래서 결심한게 있시용
취업 나가면 악착같이 돈벌어서-_-...*
코+눈 해야지..휴 그날까지 어찌 기다릴꼬...-0-후
나는 뽀너스를 만빵으로 주는 곳으로 취직을
할테야>_<.....................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