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조금 넘어서 헌포 갔는데ㅠ 조금만 마셔야지 했는데
분위기상 쉽지 않더라... 마시는게 점점 늘어나고 담배도
안 가져가고 없어도 안 샀는데 친구가 자기꺼 피라고 주니까
또 손이 받게 되더라... 그 날 이후로 다시 붓기가 생기고
빠지지 않는것 같음..ㅋㅋㅋ 여전히 담배 피고있음ㅠ
다시 병원에 물어보니 1개월에서 3개월로 주의 기간이 늘음..
한달 넘으면 한두개비씩은 조심해서 피라고 들었었는데ㅡㅠ
뭐 내 부주의겠지ㅜㅜㅜㅠ 얼굴이 예전얼굴로 돌아가는것 가타서?
좀 속상ㄴ삼ㅜㅋㅋㅋ 일하기싫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