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네모 사각턱+미세 주걱턱인데 웃으면 턱 튀어나온 거 너무 신경쓰여서 양악한다..
선교정은 10월에 들어갈 거 같아 2년동안 고민했는데 나이 들어서는 안해서 후회하겠더라 살처짐 있겠지만 엄청 심한 주걱턱보다야 덜 넣고 덜 처질테니까 해보려고
유튭 댓글만 해도 막 10년 전에 한 사람인데 후회는
없다 이런 글보면 나도 너무 하고 싶더라고(성형외과나 개인병원 광고 아니고 부작용 후기 영상이었어)
사각턱도 교근절제나 축소 이런 거 안하고 밑각만 살짝 건드리게..개인병원 마음먹은 곳 있지만 양악한 예사들은 어디서 했어? 갠병이나 대병 중에 상담가본 곳도 있음 얘기해주라 그리고 나이 20대 중반인데 수술하기 안늦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