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비 많이 오던 날 엄마랑 서울 상경(!)해서 두 군데 돌아다녀봤는데도 부족한 것 같은 느낌.......
오늘 예약 더 하고 담주에 가려고..................
내 수술이면 대충 꽂히는 곳 가도 되는디
엄마가 할 거라서 너무 걱정된ㄷㅑ,,,,,,,ㅜㅜㅜㅜㅠㅠㅠ
혹시 잘하는 곳 추천해줄 수 있어?
지금 ㄹㅇ / ㅇㄹ 다녀왔고
담주에 ㅅㅅㅇ은 예약 잡아놨어! ㅜㅜ....
여기엔 글 처음 쓰는데 혹시 공지 어긴 것 있으면 바로 말해조잉... 바로 고칠게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