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비포 아래 에프터 ><왼 비포 오른쪽 애프터 >얼마전에 번호따인썰 푼다 ㅋㅋ
내가 얼마전에 친구랑 술집을 갔는데 친구나 나나 뚱뚱족이라 항상 헌팅하는거 구경만 하지 당해본적이 없거든... ?? 아니 뭐.. 그렇다고 날씬해야 헌팅하냐 ? 그건 아니지만 나는 정말 그런거 무경험자야.. 근데 내가 애낳고 결혼도 한 아줌마자나..?? 오랜만에 친구랑 수다 할겸 술집을 갔는데 키 185cm 어깨 핵 넓은 피부 좋은 남자가 혹시 번호좀 줄수 있냐는거야...!!!!! 나 한 테...!!!!!! 그래서 내가 어..? 저요?? 저는 결혼 했어요 라고 했지.. 현실이자나..? ㅎㅎ 그러니까 알겠다고 가더라구.. 솔직히 진짜 아쉬웠어 ㅠㅠ 내 이상형이였거등.. 내가 시술받고 진짜 영화 미녀는괴로워 실사판 경험 했자나.. 피부로 느껴지더라 예전의 나 현재의 나 아줌마여도 날씬하니까 이뻐보였나바 흐하하!! 그분이 가면서 그랬어 그.. 권은비 ? 닮았다고 ㅎㅎ.. 행벅하다 진짜 시술받고 새삶을 살고 있는 내 찐후기야... 절때 후회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