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일부터 찜질방 공사하는거 알바가는데요.
아침9시부터 저녁9시까지라나,ㅋㅋㅋ
나는 목욕탕안에서 닦고이런거인줄알았는데
오늘전화해서 "준비물 모필요해요?"
이러니깐 , , , " 아 , 버리는 옷가지고오세요."
"현장에서 뛰다보면 많이 더러워 질테니깐요..."
ㅠㅠㅠ아 무서워 완전 노가다 판일꺼 같은데 ㅠㅠㅠ
저 죽으면 한강에다가 묻어주세요 ㅠㅠ
친구랑 놀려고 이게 뭐하는 짓이람 ㅠㅠㅠ
오늘 선크림+폼클렌징샀어요.ㅋㅋㅋ
선크림(코엔자임Q10)하고 클린엔클리어 딥클렌징 샀어요.ㅋㅋㅋ^^V 잘산건가요?ㅋㅋ
성형비는 아직 한푼도 못모았구요.ㅋㅋ지금
제형편으로는 꿈도 못꾸네요.ㅋㅋㅋㅠㅠ불쌍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