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흐리멍텅하게 뜬거>쌍수하고 나서 솔직히 마음엔 안들었는데 전보다는 커져서 그냥저냥 살았거든. 그러다 우연히 소세지눈 사진을 봤는데 나랑 비슷해서 신경이 쓰이네..
원래는 눈매교정도 받고 싶었는데 원장이 필요없다 하고 다른 곳보다 2배로 받아놓고 짝짝이 만들긴 했어.. 절대 절개로 해야된다해서 절개로 했고..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사진 1,2는 좀 사람처럼 뜬거고 3이 평소처럼 흐리멍텅하게 뜬거야! 예사들이 봤을 땐 어때? 재수해야 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