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분위기 - 별로. 난잡하고 답답함 카운터 직원들 자꾸 본인들끼리 까르르 까르르. 거슬림. 왜 그러는건지.
상담실도 답답하고 불편. 병원 구조가 묘하게 답답해
환자 배려를 한다는 기분은 못받음
실장 - 전형적인 성형외과 실장 같음. 그러니 친절한 편이고 물어보면 답은 해주는데 애매
예약금 푸시 어마어마함
사후케어나 a/s이야기는 전혀 없었음
Cctv는 내가 못물어봤네
대기시간 - 너무 지쳐
원장님 - 상담시간 매우 짧지만 내가 입도 떼기도 전에 바로 문제점 떡 짚어서 설명해주시고 시원시원 단호하고 자신감있는 타입. 잘 웃으심. 못물어봐서 아쉬운게 있기는 한데 여긴 원장님 믿고 가는 타입인거 같음
아주 상세하게는 설명 안해주심.
실장 상담때 종이에 대강 적어서 가고 원장님이 보시고 들어와서 원장님상담 후 다시 실장상담.
다른곳 한군데 더 간 곳이 병원분위기나 사후케어 이야기, 원장님 상담이 더 길었어서 고민된다.
상담예약은 거의 9개월 기다렸다가 감.
씨티촬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