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연옌이 음주운전했다해도 그냥 미친놈이네 생각했어요...
근데 또래 친구, 어쩌면 내 친구의 친구일 수도 있는 사람이 끔찍한 사고를 당한 걸 알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ㅠ 사과로도 부족하지만 사과 한 마디 없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인간 아닌 놈들도 너무 많네요 음주운전은 버릇인가...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번 일이 그냥 지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이로 인해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5955?navigation=petitions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씩만 해주세여
글 쓰는 건 첨이라 이런 글 안 되면 바로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