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고민중입니다.
쌍컵은 몇년전에했는데요
만족하구요...
자기 만족아닐까요...
돌출입수술과 코수술을 생각하고있는데
가장걱정은 회사입니다.
휴가내는것보다 더 걱정스러운것은...
사람들의 뒷담화(?)
여직원들이 말도 많고 탈도 많지않습니까
뭐 대놓고 말은 안하겠지만
친구들이야 이해하니까 상관없지만
꼭 남의 시선을 상관하는건 아니지만,
혹시 그런 경험은 없으신지요
같이 다니는 동료들과
너무 변해서 들은 야그라던지
농담으로 던지는 그런것도 한두번이면
괜찮지만 계속이면 힘들텐뎅
우야둥둥..흠흠..그런고민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