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진짜 너무 의문인게 성형외과나 피부과가 그냥 병원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미용공장 같은 개념이 깊어지고 있잔하 갈수록? 해외 광고도 하고 말이야 이거도 사실 위법한게 많다는데?
어째뜬 성형외과 피부과 가면 코디까지는 이해가 그들은 안내와 예약 수납 업무 위주니까 근데 상담실장이라는 개념이 이해가 안가 대체 그들은 무슨 자격으로 의료에 대해 설명 하고 환자를 유치하는거야?? 적어도 의료적인 자격증 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처음 상담 할때마다 이질감들어 이사람이 대체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자격이 있길래 나한테 저런 의료적인 설명을 하는지 다른 과들은 진료실에서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저런 감투를 쓰지 않나!? 대학병원에 가도 간호사들도 감투쓰기까지는 실제로 진료실이나 수술방 등등 충분히 경험하고 올라가든데 무슨 딱 상담하는거 들어봐도 어깨넘어 배운티 확나게 설명하고
뭐 화장품 만든사람만 설명 판매하고 음식 쉐프만 판매 설명하고 이런건 아니지만 의료쪽은 전문적 교육을 받은 의료인이 해야하지 않나?? 너무 판매 돈돈 하는거 같아서 진짜 거북해 백번 양보해서 의사먼저 상담하고 그걸 토대로 상담하던가 처음부터 일반인 상담실장이 판단하니까 의사도 처음부터 본게 아니니까 상담의 방향이 실장편으로 기울기도 하는거 같고
진료비영수증이나 챠트사본 복사 이런거 요구하면 황당한 말이나 해대고 말이야 진짜 이럴거면 차라리 이중으로 상담할바엔 처음부터 원장상담하고 바로 가격만 코디들이 말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