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고했는데
이상하게 카메라가 너무 빨잘받는거라서
그런지 턱도 뾰족하게나오고 옆에잇는턱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혹시 조명인가싶어서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 찍어보니
좀 낫긴났는데
제가봐도 거울이랑 이렇게 보는거랑 너무
다른것같아요..
거울에서 보면 완적 넙덕해서 ㄱ-
완전모여보이는데..
성예사회원분들한테
여쭤볼려고 사진만찍으면.... 광대도
하나도없게나오고
아짜잉나네요 ㅋㅋㅋ
기가차서 ㄱ-....
그나저나
자기 번호감추고 문자와서는
너 진짜싫어
네가 없어졌음 좋겠어
하는 이딴인간 어떻게잡죠?ㅋㅋ
경찰서에 신고할려고했더니 엄마가
시간낭비라고 해서 물어봤더니
다들 전화국에 가라는데...
흠...
잡힘뒤졌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