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보니 윗볼록 좀 있는것 같은데
쓸데없는 걱정 되서
모양은 괜찮은거 같은데 너무 크게한건가 싶기도 해서 걱정되고
흉터는 어떤지도 궁금하면서 걱정도 되고
수술하고 나서 어땠는지 후기 찾아보네 ㅠ
(ㅇㅇ에서 밑절 한 예사 어땠는지,, ㅜ 알려주라..)
그래도 꿈쩍도 못하고 수술하고 집에 실려 들어갈줄 알았는데
밖에서 외식도 하고 들어왔어.
집에와서도 그래도 지낼만 하네
무통땜에 그런건가….생각보다 별로 안아픈데…
이러다 확 아파지려나 ?? ㅠㅠ
다음날 막 붓는다던데 내일이 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