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지흡 생각하면서 몇달을 손품팔고 병원 7-8개 상담 받고
제일 신뢰주고 친절했던 병원에서 했어
결과는? 망했어 바이오본드가 쎄게 생겨서 4개월이 지났는데도 딱딱함 그렇게 친절하던 의사선생님은 온데간데 없고
이젠 나를 진상취급함..
그러다 친구도 얼지흡 하고 왔는데 3일도 안찾아보고
맘에드는 병원 한군데에서 첫 성형 상담받고 다음날 바로 수술함..잘됐더라 한달됐는데 부작용도 없고 진짜 예쁘게
빠짐..너무 부럽고 나는 운이 안좋았나 내가 뭘 잘못한걸까
신세 한탄만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