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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lfikjw1 Years ago1 Years ago[CODE : 24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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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결정해보자 ㅠㅠ
안녕하새우동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A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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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기다려봐ㅠㅜ 예쁘게 됐으면 조케따
안녕하새우동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A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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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불안할 거 같아ㅜ
청명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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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긴 해 ㅠ
텀머1 Years ago1 Years ago[CODE : 7DE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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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주일차때 가서 난리쳤는데 1년이 훌쩍 지난 지금… 조금 더 높았음 좋겠다
도도호치1 Years ago1 Years ago[CODE : 43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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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더 기다려봐야 하지않을까?? 붓기빠질때까지 있어보자!
과유불급명심1 Years ago1 Years ago[CODE : 1BF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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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 내가 쓴 글 한번 읽어봐ㅋㅋㅋ
나도 완전 너무 찝혀보리고 들려보이고 미쳐버리는 줄 알았는데
나 이제 5주차거든? 100프로 맘에 들진 않지만 확실히 일주일차에 비해 코 엄청 내려옴ㅋㅋㅋ 그만 내려왔음 좋겠어.. 징징이 될까봐
나두 그때 다른 사람 말 안들리고 불안에 사로잡혀있어서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 안믿었는데
한달 정도 참으니 코 자연스러워지는거 보여서 점점 참기 쉬웡지고 있어
4주전 내 모습 보는거 같아서 맘이 쓰인당..
절대 지금 모양 그대로 안가고 무조건 자연스러워지니까 좀만 참아보자!!
코 생각하지말구 재밌는 웹툰이나 그런거 보고 성예사 들어오자마!!
nerdyblue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686EA]
광대가 큰게 너무 고민이라 몇년전부터 계속 수술하려고 알아보긴 했는데
막상 받으려니까 또 무서워서ㅠㅠ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생각하던 찰나에
친구가 입체 잘한다고 상담 데려가줬어용ㅋㅋ
가서 ct 찍고 그거 토대로 원장님이 설명 되게 자세하게 잘 해주셔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수술날 잡히니까 또 막 떨리고 그랬는데 수술시간도 1시간 밖에 안걸렸고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 깔끔하게 잘 끝나있더라구요 마취 풀리고나서도 안아팠구
지금 수술한지 3달 됐는데 …
드디어 허벅지지흡한지 7일차 대싸용^^ 넘죠타 ㅎㅎ
특히 안쪽 벅지는 원래 임신 전에도 스트레스였어서 이참에 수술 맘먹고 바로 갔어 ㅋㅋ
참고로 나는 임신때 먹덧으로 20kg 이상쪘었고
허벅지가 코끼리랑 친구할수준^^..
아 나는 허벅지360도 했고 흡입량 3000 cc 나왔어;;
첫날과 다음날오전까진
허벅지는 근육통보단 심한 고통이지만 참을만한?
근데 나는 오른쪽 무릎이 아프더라구?!
사람마다 체형도 다르고 체형…
<재수술전>
-멘스 350cc
<재수술후>
-모티바 왼 315, 오 335cc
재수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12년간 잘 있어주던 보형물이 파열돼서였고 (난 오른쪽만 파열 됐었어) 구축은 경험 못해봐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파열은 더더욱 육안으로 티나는것도 많이 없고 통증도 없어서 스스로 못 알아챈다고 하더라구.. 나도 초음파 검진 후에 알았고.
아무리 한쪽만 파열됐다고 해서 오른쪽 가슴만 다른 보형물로 갈아탈수도 없고.. 어차피 가슴도 …
원래 코가 되게 낮고 코끝은 또 들려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코였음..
코수술을 엄청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드뎌 수술하게 됐는데
우선 결과는 대대대만족!! 지금 2주 좀 지났고 정면에서 봤을때도 콧대가 높아진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어 심지어 옆모습은 내가 딱 원하는 화려하면서 자연스러운 직반라인이라서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음 ㅎㅎㅎ 그럼 또 더 예뻐질 내 모습을 기대하며 후기 들고 와보겠음!
낮은코에 복코에 옆모습부터 앞모습 전체적으로 개선을 원해서
코성형하고, 다행이 너무 잘되여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콧볼축소도 살짝쿵했어요, 좀 넓은 퍼진 코 뚠뚠한코 여서
콧볼축소 하고 코끝높이고 콧대 실리콘 무조건 넣었네요
낮아도 너무 낮은 콧대라 실리콘 없으면 수술효과 1도 못보는 그런코 ㅠ
붓기 빠지고 전체적으로 라인 나오는데는 4개월정도 걸린거같아요.
회복은 진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복코성형은 회복도…
3년 전 부산 서면에서 쌍수함
사촌 언니가 한 거 자연스럽게 잘돼서 나도 했는데, 지금 말안하면 아무도 내가 쌍수 한 줄 모름.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 이끌려서 한 거라 내가 원하는 눈 방향 뭔지도 모르고 했으나 원장님이 알아서 잘해줌.
크고 보니 내가 눈썹 거리 가까운 함몰눈이라 원래 원하던 눈모양은 애초에 불가능한거였음
크고 동글한 눈 사진 들고 여러군데 갔었는데 몇몇은 안된다하고 몇몇은 해줄 수 있으니 자기한테 와라함. 인생 망칠뻔
…
이제 삼갤차 지나는 중임 진짜 아무리봐도 하길 잘한듯
이전에 수술 망했을 때 진짜 사진도 찍기싫고
자존감 팍팍 내려갔는데
나랑 잘맞는 병원 그리고 원장님 만나니까 확실히 다른점을 느꼈음
상담 전부터 내가 원하는 니즈 파악 해주시는지 보는게 참 중요한데
유원장님은 파악은 물론이고 손기술도 좋으셔서 그런지
지금 얼굴형 진짜 예술
괜히 대충알아보다가 돈버리고 고생마시구 노트에서 받으시는거 추천함
코수 할 거면 첨에 필러 비추한단 말 들어도 그런 게 어딨어~
하고 했는데 괜히 성형 경험자 말은 잘 새겨 들으라고 하는 게 아닌ㅜ..
복코 개선하고 싶어서 조각 주사랑 필러 맞았는데… 그냥 본래 코보다 더 뚱띠
복코 됨 ㅎ.ㅎ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어쨌건 복코 수술 생각하구 병원
보면서 늑은 2가지(예사들도 그랫겟지만 자가냐 기증이냐얌 ㅎㅎ) 로 추천 받았는데
코끝 안 떨어지는 거 + 좀 더 얇라인 원해서 자가늑으로 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