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ㅋ
대학교 때문에 바쁘네요. 킥킥 ;- ;
전형을 잘못넣어서,ㅋㅋ바꾸냐고 혼났네요;ㅋㅋ
우산쓸때 남을 위한다는 장면이 기억나서,ㅎ
아버지가 불편하셔서, 아버지랑 잠깐 동사무소 갔다
오니, 비가 기똥차게 오더군요. 어제~ㅎ
그때 우산을 챙겨온게 잘했다 싶어서,
아버지쪽으로 많이 우산을 기울여 드렸죠.ㅎ
우산도 미니우산이라, 교복의 반쪽은 비로 다 젖었는데,
그래도 잘한거 같아서, 기분좋았어요~
대학교도 내일 선생님께서 서류 도장찍어주시고,
이제 알바할꺼 구해야 하는데, ㅠㅠ뭐가 나을가요?
고3 이에요.
또, -스-ㅋ제가 (19세이상) 을 좋아하는 데요.
-_-ㅋ막절제나 안보는 방법 아시는분?
게임도 해보고, 별걸 다해봐도 , , ,
점점 더 변태가 되는거 같애서 ㅠㅠ슬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