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스로 엄청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좀 우울하긴 해 ㅠ
그래서 그동안 다른 예사들 좋은 성형외과 찾을 수 있도록
글 부랴부랴 썼던것도 다 스스로 위안이 되기 위해서였던거 같기도 하구...
물론! 부정적인 생각은 안해!
근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것 같고
방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뭔가 조금 울적하긴 하네 ㅠ
이번달 말이면 경과 1달차에 접어드는데
1주차 때 후기 올렸을 땐 다른 예사들도 다 예쁘게 될것 같다고 해줘서
믿고 잘 관리해주고 있어 산책도 꾸준히 나가고 지금은 비가 와서 쉬지만 ㅠ
아무튼! 나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짤은 내가 남들에게 보여졌으면 하는 이미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