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무슨 심보인지 성형 했냐고 대놓고 물어보는거 가끔 불편할때 있어 근데 물어보는 사람들도 한두개는 이미 성형 한 사람들이다? 이게 숨길거도 아니지만 좀 예의 아니지 않나?
글고 원래 마른체질이냐고 떠보는거 살면서 돼지였던적 없는데 한번 오십넘은적 있은후로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하는 삶 살거든 이런 소리 하면 은근 안심한다?
그리고 가슴 수술안했는데 의심받고 지나가면서 팔뒷꿈치로 누르면서 지나간적도 많아 알겠지만 여자들은 생리때 사이즈 변하기도 하잖아? 가슴 사이즈는 유전인데 이거 당하면 기분 나쁘다?
이런 경험들 하면서 느낀게 진짜 외모 성형에 관심들이 많구나 특히 남에 외모 그래서 성형들을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