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가서 내가 이렇게 쭈구리 같아 보일수가 없었어 특히 첫상담
꽤 오래 손품 팔고 나름 표도 만들어서 정리해서 갔는데
질문도 제대로 못했어 .
첫번째 상담은 원장님 상담에선
아,, ! 그래요? (추천사이즈가 의외였을때)
아,, 네네,,,,(추천받은 보형물이 생각했던 것과 같았을때)
거의 이러고 나옴
실장님한테는 비용이나 이런부분은 그래도 잘 물어봤고
확실히 두번째 낫고 세번째 낫긴 하더라.
동영상 보면서 슬쩍 슬쩍
질문 던지고 작게 말했는데
원장님이 듣고 얘기해줘서 기뻤음
ㄴㅌ, ㅂ, ㅇㅇ 다녀왔는데
유명하고 추천해주는곳들이여서
대기는 약간 있었지만
체계는 잘 잡혀 있고 .
생각보다 실장님에게 얻은 정보들이 더 많았어.
바로 예약 잡을까 했던 곳도 있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왔음.
딱부러지게 의견 전달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럽다 느꼈던 하루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