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jhg] 나도 그래서 압박복 안입는데에서 했어! 절개는 겨드랑이 앞뒤로 총 네개있어!
lkjhg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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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율7771 Years ago1 Years ago[CODE : 41A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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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맞아 살이 제일 아픈것 같아 ㅠㅠ
셀카요정1 Years ago1 Years ago[CODE : 687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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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엄청 아프구나 ㅠㅠ 내 지인은 팔뚝 지흡은 안아프다고 했는데 진짜 통증은 ㄹㅇ 사바사인가봐..
뽀뽀샴페인1 Years ago1 Years ago[CODE : 787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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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흡 아프구나.. 그렇게 아픈줄은 몰랐어 ... 나도 관심있었는데 접어야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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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턱튀순1 Years ago1 Years ago[CODE : 278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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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자랑이라고… 팔이랑 복부랑 허벅지 다 했었는데
그때 당시 팔이 제일 살만하더라
허벅지는 붓기도 최고조에 좀만 걸으면 무릎에 수박 열려서 가족들 내 다리 쪼물쪼물 해줌ㅜㅜ 맨날 쇼파 위에 다리 올리고 잤던 기억… 복부 했을 땐 어디 앉지를 못하겠더라
다행(?)인건 그때 서서 일했어서ㅜㅜ 잠깐잠깐 쉴 때 의자에 앉는데 복부에 고통… 허벅지 할 때도 걸터앉고 그랬음…
버스 놓칠 뻔해서 뛸 때 허벅지 아주 지옥이었음
근데 팔은 그 정도 고통까진 없었어
그때 팔 360하면서 부유방 견갑도 했었어
릴리리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2E4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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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튀순] 와 엄청 아팠겠다.. 지흡하고 출근까지.. 고생했어!! 난 복부는 포기하는걸로 ㅠㅠ
리밍아1 Years ago1 Years ago[CODE : 18B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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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허리+허벅지하고 발까지 퉁퉁부어서 걷기도
힘들었었어, 흉터도 제법 오래 남으니 관리잘해!
릴리리 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2E4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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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밍아] 헉 진짜 고생했네ㅠㅠ 나도 흉터관리 열심히 해야겠다
사회적응부자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0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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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다고들었는데ㅠ 조만간나도하고팠는데ㅠ
LynnN821 Years ago1 Years ago[CODE : 2DD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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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이 글케 아프구나… ㅠㅠ 빨리 회복되길바래, 예사야
도도호치1 Years ago1 Years ago[CODE : 43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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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고생했어 예사ㅜㅜㅜ
오강지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4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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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어 너무아팟겟다고생햇어
고롱로1 Years ago1 Years ago[CODE : 456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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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하면 긴팔입고 다녀야해서 힘들지않어?ㅠㅠ고생했어
양필1 Years ago1 Years ago[CODE : 3C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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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운동해도 안빠지니까 ㅠㅠ 고생한만큼 이쁘게 잘 될거야 !!
희댁댁1 Years ago1 Years ago[CODE : 2D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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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달뒨대 떨맄다 ㅜㅠ
청명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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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엄청 아프구나..ㅠ_ㅠ
한남아이프크111 Years ago1 Years ago[CODE : 15A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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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겨드랑이가 젤 아팟어 ㅜ
냥먕먓1 Years ago1 Years ago[CODE : 2D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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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팔뚝 고민중이었는데 엄청 아프구나 ㅜㅜ
sssIjnd1 Years ago1 Years ago[CODE : 523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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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팠겠네 고생했어 ㅠㅠ
효쥐1 Years ago1 Years ago[CODE : 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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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ㅠㅠㅠ 힘내ㅠㅠ
스카이존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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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진짜 아프다던데ㅜ 그래도 회복되면 늘씬이가 되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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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kkvv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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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했어 ㅠㅠㅠ
뇸쇼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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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복 벗고 일상생활할때도 누가 팔 살짝 치기만 해도 주먹으로 맞은듯이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아픔,,
인모드는 중요한게 시간 보장이 되냐 안되냐인데 여긴 일닫 시간 보장해줌 10분 정도 받은 듯 다만 의사쌤 지정이 안되고 대기시간이 너~~~~무 긺 1시간 이상 기다린 적도 많음 1회에 25만원인걸 감안하면 가격대는 좁 있는 편인 듯ㅠ 시간보장되고 저렴한 곳.. 더 찾아볼 수 있으면 거기 갈 듯요
워너비 코재수술후기 가져왔어 ㅎㅎ
첫수술도 아니고 코재수술이라는게 안믿기겠지만 마쟈 .. ㅋ
필러 n년 차로 살다가 용기 내어 수술 받았는데
자려한이라는 말이 딱 맞는 정말 완벽한 코가 되었어 ㅠㅠ
붓기도 첨부터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붓기도 잘 빠지고 넘 행복한 생활중이야
난 전의 코로 살아온 2n년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 진심 ㅋ...
차명규 원장님 수술 잘하시고 디자인 잘잡아주시고
뭐하나 빠질게 없이 코재수술 완벽했다고 본다 ㅎㅎ
중학교때 아무것도 모르고 쌍수하고싶어서 부모님 따라가서 그냥 했었음. 당시에는 맘에 들고 자연스러워서 괜찮았는데 지금 재수술 고민중입니당… 눈 뜨는 힘이 부족한건지 눈 부릅뜨지 않으면 졸린눈 됨. 눈매교정이랑 앞트임도 같이 했었는데 이번에 뒤밑트임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용..ㅠ
20년도 3월에 압구정 서울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했는데
보형물이 옆으로 다 휘었습니다
그때 당시 최준혁원장은 붓기 때문에 그러는거다 이렇게 말하고 실장과 대화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실장과 대화를 했는데 의사를 절대 못 만나게 하고 나중에 가서는 고소하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포기하고 살다가 시간이 흘러 현재. 코가 너무 많이 휘어 사진 찍는게 콤플렉스가 되었습니다. 사람 장애인 만들어놓고 그때 원장을 못 만나게했던 실장은 퇴사를 했다고 하…
일단 빠르게 하고 싶어서 자연유착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고 뭐든지 비용이 높다고 결과가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서
여러 군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뭔가 여기가 기술 설명이 엄청 구체적이어서 방문하게 됨
근데 성형외과가 처음이어서 어떨지 몰랐는데 그냥 진짜 “병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처음에 뵀던 상담실장님이 본인 경험 얘기하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그때 모양 잡고 앞트임 권유까지는 받았는데 그러면 비용도 두 배이고 난 그냥…
매몰로 3년 정도 지났고 짝눈이 심한데 자연스러움을 위해 교정을 세게 하진 않음
자연스럽고 처음 본 사람들은 했는지 모름
근데 예전에는 짝눈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교정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도 쌍수할거에요
저 보고 쌍수하고 싶어하거나 한 애들 많아요ㅎㅎ
가을 지나 겨울이 왔는데 뭐랄까
이번가을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 기분
기능코를 해서 그런건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직 오래되진않아서 더 겪어봐야겠지만
기능적인부분은 일단 좋았다는 마음이고
일단 모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너무 좋다
뭉특하기도 하고 콧구멍이 올려져보이고
콧대랑 전체적으로 약간 무식하게 생긴 코였는데
지금은 그 뭐라하지 샤프하다고 하나??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런 모양이
된거 같아서 아주 만족하고 지내는중..
예전에 눈수술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땐 내가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라 내가 원한 방향대로 수술했다기보단
병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술한게 가장 컸거든?
그래서 라인도 그렇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풀리던게 가장 아쉬웠었어
뭣보다 컨실러 아무리 치덕치덕 발라도 눈밑 고랑? 지방? 때문에 다크써클처럼 보이는것도 싫었고.. ㅠ
어차피 이 상태에서 좋아지기는커녕 더 풀릴 일밖에 안남았을거 같아서 올해 넘어가기 전에 재수술까지 끝내자! 싶어 발품 팔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