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중딩때 쌍액하고 다니다 중3겨울방학에 상록수역 근처에서 엄마가 차라리 쌍수하라고 엄마친구일하시는 병원에서 급하게 예약잡고 했었는데ㅋㅋ 엄청 자연스럽게 됐어 절개인데 말안하면 모를정도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병원한개가고 한건데 정말 천운인듯.. 의사쌤이 피부좋다고 수술그림? 그리는걸로 볼에 별도 막 그려줬었는데;; 간호사랑 의사쌤이 수술하는도중에도 붓기가 빠진다고 너무 잘됐다고 해서 기대하고 거울봤는데 뭔. 소세지가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나 그원장님 잘지내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