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3종 4개월차라 붓기는 어느정도 빠진 상태야
왼쪽 관자놀이 가운데가 너무 푹 꺼져보여서 손으로 만져보니 뼈가 벌어진 틈이 너무 정확히 만져지는데 그 틈이 사선 아래 방향으로(45도 광대쪽) 쭉 이어져
불유합 인거 같은데 붙어야 될 뼈가 벌어져서 피부가 함몰 된거 처럼 보이는거겠지? 뼈와 뼈사이 틈이 만져지는것도 그렇고ㅠ
오른쪽은 육안으로도 저런 증상도 없고 벌어진 틈도 안만저져!
지금 이런 증상이 있는 왼쪽도 뼈 끼리 부딫히는 소리가 난다거나 통증이 있다거나 불편하다거나 이런 증상은 하나도 없었는데 별다른 통증과 불편함이 없으니 함몰 된 부분에 살만 차오르면 될듯 한데 뼈 벌어짐 때문에 함몰된 피부가 다시 자연스레 차오를까..?
병원에 문의 해보니 일시적인 증상일수 있다고 6개월차 경과 보러 올때까진 기다려보자 하시는데 이런게 한번 눈에 뛰고 나면 하루종일 그 부위만 보면서 걱정 하는거 알지?ㅠ
이렇게 비슷한 일 겪어본 사람 있을까 ㅠㅠㅜㅜㅠ 사진은 네이버 검색하다가 나랑 비슷한 증상을 겪는 사람이 있길래 퍼왔어 당장 내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황이라… 나는 저렇게 광대 앞부분이 튀어나온 느낌은 없고 그냥 평평한데 가운데만 푹 꺼진 느낌이야! 그리구 너무 오래 전 지식인이라 저분의 답변은 못들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