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개심하고 신경선은 낮고 4미리가 최대인,,
4센치 아니고 4미리!!!손으로 해봐 시바 이정도??? 싶어..0
다른 병원은 회피하고
그래서 자르지는 못하고 계속 갈면서 턱을 만들어주심
원장님이 아.. 조금만더 조금만 더 이러면서 하셨대♡...
원장님도 이렇게 잘나올줄 몰랐다함
그래도 한계는 있다하는데
나 너무 만족해!!! 새부리형 마스크 쓰면 턱 삐져나왔는데
그것도 사라졌어 ㅜㅜ
원장님 실장님 나 다같이 실실 웃음
경과체크하고 실장님이랑 나오는데 실장님이 베시시하게 웃는데 피부도 아기같고 얼굴도 작아서 너무 귀엽고 고맙고
잘되서 다행이라고 막 그러셨어 ㅜㅜ
좋은 원장님이랑 좋은 실장님 만나서 행복했어
막 그냥 지하철을 가든 스벅을 가든 저 턱 잘깍였죠
하면서 자랑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