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ㅌ - ㄱㄱㄹ
대기: 아침 첫타임이라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감
실장: 너뮤 친절했음 내가 쌍수 첫 상담으로 간 병원인데
그간 공부했던 실장들의 불친절의 편견을 다 깨준 곳이었음
너무 친절하고, 당일 예약 강요없고, 춘분히 생각한 후에 연락달라고 기다릴 주 아는 실장님이였움
대신, 예약금이 30프론가 그랬고 환불 안된다는거 같았음
그래서 신중히 생각하러고 했던듯 ?
원장: 가본 곳 중 관상이 제일 좋앗던 원장밈
서글서글하이 .. 한 평생 착하게 살앗을거만 같은 얼굴 ..
말투도 조곤조곤하시고, 라인도 정말 여러번 잡아주심
필요없는거 안권하시고 솔직하셨음
원장님 추구하는 미의식이 자연스러움이라는 걸 미리 공부하고 갓으나 생각보다 많이 자연스럽게 라인 잡아주심
결론: 모든게 완벽해서 여기서 하고 싶었으나
가격 ,, 그리고 잡아주신 라인이 너 ~ 무 자연스러워서 틸락
ㅇㄹㅇ - ㅇㄷㅅ
대기: 대기실에 나포함 한국인 3명 ? 나머지 다 외국인
외국인때메 정신 없어보임
한 15분 정도 대기하고 상담실 들어갔으나
실장 상담 후 원장 상담까지 별도 안내없이 30분 방치함
실장 : 앉자말자 최고속도로 할 말 다 끝내버림
자기가 준비한 할 말 다 하고 더 궁금함거 잇어요?
묻는데 물어봐도 시큰둥하게 그만 물어보란 식으로 얘기함
그냥 아 고객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구나 있어도 그맘 없어도 그만이구나 느낌
게다가 실장이란 사람이 총괄 실장? 으로써 약간 실장님들 치프인거 같은데 ,, 밑에 저연차 신규가 그랫으면 내가 넘어가겠는데 제일 우두머리라는 사람이 그런 식이니 더 안봐도 뻔하겠다 생각들더라
발품간 곳 중에 최악이었음 ㅎㅎ
원장 : 라인 너무 예뻣고 필요없는거 안권하고 친절하고 세심하고 괜찮았음
결론 : 실장만 괜찮다 정도는 아니여도 보통 정도였으면 여기 바로 갔을 텐데 진짜 절 ~~~ 대 안가야겠다고 문 나서면서 생각했다
ㅇㄴ - ㅇㅈㅎ
대기 - 한시간 반 정도 ?
각오하고 가서 대기때문에 기분나쁘다 정도는 없었음
**** 대기 도중 환자 클레임 있었음
코수술 ? 한 거 같은데 보호자인 엄마한테 지혈이 안되서 늦어지고 잇다 이런식으로 하니까 보호자가 수술 시간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어쩌구저쩌구 엄청 화내고 인포에서 수금수근 귓속말로 자기들끼리 막 그러고 잇엇음 ***
실장 - 친절했음 대신 당일 예약 강요 조금 있는 편
원장 - 수술 막 끝내고 온듯 했음
라임 여러번 잡아주셨고 자연유착 추천해주심
자연유착에 되게 자신잇어 보였음
결론 - 라인도 맘에 들고, 다 괜찮았으나 대기 도중 발생한 환자 컴플레인이 조금 맘에 걸려서 .. 탈락 .. ㅎㅎ
ㅅㅅ - ㅅㅈㅎ
대기 - 40분 ?? 정도 ??
실장 친절하나 인포 코디들 매우 불친절
원장 상담 -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어짜피 이 병원에서 할 생각 없었고, 그냥 눈에 대한 상담맘 받고자 왓는뎅 대기 너무 길어져서 최초로 포기하고 병원나옴
결론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