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한달차
앞광대 뒷광대 사이로 세로로 그림자가 짐
한쪽이 좀더 심하고 한쪽은 살짝 있음
내가 피부가 얇고
아직 유지인대나 이런게 고정하면서 끌어올라가서
뼈붙고 살도 자리잡고 기다리면 부드러워질거라고
병원에서는 걱정말라고 뼈는 잘 붙고있다고
일단 내 입장에서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서
Ct로 불유합 아닌거 확인하고 기다리는중
이게 빛에 따라서 함몰같이 있는데
좋아진 사람 있는지ㅠㅠㅠㅠㅠ
3-6개월 지나도 이러면 병원에 어떻게 뭘 요청해야하는지
과교정때문에 이런일이 생긴건지..
뭐 재수술해준다고 해도 무서워서 못할거 같기도 한데
과교정이면 재절골해서 살짝 꺼내야하는지
가능한지도 모르겠음 ㅠㅠㅠ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올지경
이런경우 좋아진 사람 있어?
아는 사람 도움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