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컨디션이 좀 안좋아져서 회사를 나오게 됐는데
공백기 생긴 동안 지흡을 할 예정이었단 말이야? 근데 아무래도
이직도 생각해야 되니까.. 한 가을 전에는 무조건 면접 다닐려고 하니까
수술할 시간이 지금 밖에 없을거 같더라고ㅠㅠㅠ 그래서 걍 이번달에
상담 싹다 돌고 다음달 중에 수술 받을 예정인데 한달이면 붓기랑 멍
같은건 웬만큼 다 빠지겠지?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진다ㅠㅠㅠ
ㄹㅂㅇㅂㄴㄱㄴㄷㅅㄹ ㄹㄹㅈ ㅃㄴㄱㅃ 미리 예약 걸어놓길 잘한거 같아
ㄼ은 지인이 잘돼서 추천해 준 곳인데 김원장님으로 지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