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뻘하게 현타가 온다...
이날씨에 어떻게든 눈수술 빨리 마무리 짓고 싶어서 다니긴 하는데 흠... 상담이나 같은 날짜 잡히면
얼마나 좋아 그런 운은 없나봐ㅠ
일단 워너비 ,미호 상담 다녀왔구 내가 원하는 방향도 일치하고 라인 잡아 주시는것도 괜찮아서 워너비 예약금 걸어뒀어 아직 상담 3군데 남았는데 다녀보고
예약금은 취소해둬 되겠지?일단 잘하는데 같아서 나중으로 날짜 밀릴까봐 우선 걸어뒀거든
남은데가 에이비,디에이,차이
나머지 상담 다니기도 지치는데 그냥 여기서 하까시퍼
이번엔 진짜 잘알아보고 후회없이 수술 하고 싶거든....그래도 잡아둔 상담은 다녀와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