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사람처럼 팔 지흡 꽂혀서
회사 일정 맞춰서 했음
일단 나는 성예사 덧글 달리는 걸 보러올만큼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그냥
강남 언니 후기보고 갈겼는데
최종적으로 ㅇㅅㄹ에서 했고
부작용 존낸 얻었다
아직도 팔 뻗으면 뻐근하고 징그럽게 결남아있고
뭔가 핏줄같은것도 다보임
앞에서 보면 괜찮은데 덜렁살 그대로고
피부도 안 돌아오는중
뼈팔이면 가죽이 팔에 착 붙어있어야하잖아
근데 졸라 출렁이고 앞에서 봣을때 말라보일 뿐
팔 몸에 붙이면 넙대대함
빡쳐서 삼두 운동만 졸라 하는중
혹시 궁굼한 사람 있으면 덧글 남겨줘
후기 자세히 쓸게
난 남자 의사한테 했는데 하고보니
여의사가 더 학벌도 좋으시고 (그냥 내가 망치고보니 이것도 나중엔 거슬리더라)
절개부위도 더 적음 겨드랑이만 하심
하 팔뚝 덜렁덜렁이면 주사맞아야하나
또 어떡할까 고민중이야
음 일단 ㅇㅅㄹ내가 햇지만 비추
다들 돔황쳐
이 글에 신고누르면 브로커쉨이나 실장님인중 알겠음
디진다 진짜
내 카톡 사진 보더니 괜찮냐고 연락쥬겠다고
말만하고 전화 안하던데
전화나 하쇼
물론 사후 처리 더 받을 생각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