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약금 결제 절대 안하려고 했거든
두군데는 미리 예약하고 갔다가 상담 넣은데 지하철에서 전화왔길래 담주 간다고 해놓고 다른데 상담갔다고 또 이쪽 오기 귀찮아서 걍 지금 갈게요 하고 갔다가 거기 예약잡음 스스로도 어이가 없다
돈 안쓰려고 카드고 계좌에 잔고고 뭐고 다 두고 갔는데 상담 갔던곳중에 제일 잘해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빌려서 예약 걸고옴
급발진 ㄹㅈㄷ인게 저번주 금욜인가 상담한건데 담주 수술임 잘되면 후기 들고옴 잘안되면 재수라 저주할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