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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brought up about facial contouring with my mom.

익명 2023-07-15 (토) 23:47 1 Years ago 3948 [CODE : E92C1]
It was disastrous, the words coming back were disastrous, and
 
I tied my hair up because of my chin and went outside. Except for the time when I wore a mask during the corona virus, I never did it. I’ve never done it since I was born
 
. There were times when I thought it would be nice if my face was ground on asphalt.
 
One day, I was so angry that I kept hitting my chin with my fist while crying. In recent years, I bought lifting tape and put it on every day, so my skin got tattered. Even if I didn’t do everything, I always attached tape.
 
I hated art class the most in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but I hated drawing my friend’s face the most
 
. I was extremely scared and hated it because of my face shape after being photographed... My friends didn't take pictures of me well, though I don't know why, so when I took my graduation pictures, I just gave up and took them. I just laughed it off because it was embarrassing... Even when I go out with my family and ask them to take a family picture, they don't take a picture at all. I want to take a picture too...
 
but I tried it. Even if I try it, the overall framework is not good, so the satisfaction level is high only at the beginning, but later on, the thought of wanting to outline it only increased more.

I tried to talk to my mom today, but she told me to leave. She told me not to think about going out and doing things out of sight. I understand that you think it is several times more dangerous than the eyes and nose because it is a bone-shaving surgery, but it hurts my heart that you just don't listen to the stress I've been under. I understand that your mother is hurting too. So it's so hard I've been crying for three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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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EA65] Address
예사 마음도 너무 이해가고 어머니 마음도 이해간다... 설득해보는게 어떨까? 예사가 지금까지 해왔던 생각이나 행동들 이야기하면서
     
     
익명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E92C1] Address
[@] 얘기해 봤는데 이해 안 된다면서 그냥 생긴 대로 살라고 화내시면서 나중에는 누워서 등 돌리고 핸드폰 하시더라고 들으려고도 안 하시는 게 너무 잘 보여서 그냥 비참하더라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EA65] Address
[@] 나같으면.. 진짜 개쳐맞을 생각하면서 그냥 수술할것같아 살면서 그정도로 스트레스받고 똥머리한번 못할정도로 심각하면 해야한다고 생각해
누리공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1356] Address
아..진짜 윤곽 알아보고 있는 입장에서 진짜 공감간다 아직 부모님한테 말은 안했는데ㅠㅠ 나였으면 그냥 몰래 돈모아서 수술했을 거 같아.. 엄빠가 반대하면 나도 그럴 예정이고ㅠㅠ 비싸서 하고 싶다고 당장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쨌든 잘 됐으면 좋겠다
말레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B883] Address
허락보다 용서가 빨라..예사 정황상 나이 더 먹으면 먹을수록 아 그때 그냥 혼나더라도 할걸 이생각부터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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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478932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B56A] Address
꼭 부모님 허락을 받고 수술해야 하나? 부모님 지원을 받고 싶어서 그런 거면 예의바르게 설득해보는 게 맞지만 예사 돈으로 하는 거면 굳이 동의를 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부모님은 수술 중 뭔가 잘못될까 봐 극구 반대하시는 걸텐데 일단 한 다음 수술 안전하게 마치고 잘 낫는 모습 보여주면 그래도 예민하게 반응하진 않으실 듯
     
     
익명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E92C1]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mintganach…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67744] Address
[@1478932]  맞아
나비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8C9F]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익명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E92C1]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나비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8C9F]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나비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8C9F]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나닝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0C6B] Address
너무 스트레쓰면 몰래라도 하는게 맞다고본다
쑥이어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8B02] Address
난 선수술 후뚜맞.. 걍질렀어 어차피 부모님은 이해못햐 성형에 무조건 걱정+나쁜인식때매 뜯어말리드라..
     
     
멍머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60B9] Address
[@쑥이어매] 나도 이거 ㅋㅋ
빙수빙수빙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C86E0] Address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나도 얼굴형이 콤플렉스인데 부모님 설득 한번 더 해보는 건 어때?
chuesvjk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DEC1] Address
원래 지르고 난 담에 용서 받는거야ㅋㅋ 성형이든 뭐든
슈바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E92EF]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익명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E92C1]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슈바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E92EF]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Dokong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5C0E] Address
나 걍 몰래했는데 안들킴...ㅋ... 굳이 먼저 말하고 할 필요있나
따로 살고 내 돈으로 하는거면
     
     
꼬북이얌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2AFD] Address
[@Dokong] 어케안들켜..?
          
          
Dokong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5C0E] Address
[@꼬북이얌]  나도 사각턱 심해서 한건데 수술하고 나서 두달지나서 만났더니 엄마한테 살빠졌나.. 뭔가 있던게 없어졌는데... 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꿈에도 뼈깎았을거라는 생각은 못함.. 그 말인 즉슨 들키면 그냥 죽음뿐인건 맞는데..

나도 지금 비포애프터 완전 만족중인데 가족이라 해도 다른 사람이 남의 얼굴에 그렇게 관심많지 않고 잘 모름
     
     
떡볶이조와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5A06] Address
[@Dokong] 좋은 방법이긴 한데 안 들킬 정도로 수술하면 글 쓴 예사는 컴플렉스 해소가 안될듯..ㅠ
          
          
Dokong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5C0E] Address
[@떡볶이조와]  그런가ㅠ 나도 심했고 비포애프터 완전 다른데 의외로 안들킴..ㅋㅋㅋㅋㅋ 뼈깎는 수술이 너무 큰거라 아예 상상을 못한다 해야하나...
그리고 뭔가 달라졌다 계속 의심받아도 그냥 시치미떼고 계속 그러면 살빼고 보톡스 맞았다 얘기하니까 으흠... 이러고 넘어가더라ㅋㅋㅋㅋㅋ
eyeseyes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3B52] Address
진짜 고민이겠다 ㅠㅠㅠ
hyun999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37F7] Address
부모님 지원 안받고 하는 거라면 나는 그냥 해 나중 일은 나중가서 생각하는 거지 뭐 물론 어머님이 하시는 생각도 옳고 딸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지만 그 정도 스트레스 컴플렉스라면 하는 게 낫다고 봐 언젠간 하게될테니까
오가닉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60D0] Address
본인 돈으로 하는거면 하고싶으면 해야지.. 본인 인생인데
대신 몰래는 하지말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좋지않을까
리미얌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E437] Address
힘내....
나는 그렇게 못난얼굴아니고
나이가어린것도 아니고
거기다 아직미혼이라 식구들이 엄청걱정하는데
말도없이 눈코윤곽가슴 몰래했어ㅋㅋㅋ
아직도 모르는식구들 많아  ㅋㅋ
가족모임때 만나면 다들 기겁할듯........
힘내  예사야
쿵야아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6B42] Address
헉ㅜㅜ 그정도로 스트레스면 몰래하는게 나을수도....
예쁠수록행복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DB06] Address
예사 몇살인뎅 ??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려는 거야 ? 아님 그냥 성형하기 전에 얘기한 거야 ? 부모님 지원 받아서 하려는 거 아니면 그냥 돈 열심히 벌구 신중히 생각해보고 성형해ㅐ 어짜피 예사 얼굴인데 부모님이 백날 괜찮다 해봤자 예사는 만족 못 하자나 ㅜㅜ 외모 콤플렉스에서 빨랑 벗어나길 바래
ㅅㅋ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2B34] Address
예사가 미성년자라면 당연히 부모님 동의를 받아야하는거고
성인이라면 본인이 돈을 모아서 하면 되는 문제같아.
Spacespec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F5] Address
그냥  진짜 먼저하고 나중에  보여줘 예사가  진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나같으면 먼저 하고 나중에 보여줄듯…
루룰루루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8BF3] Address
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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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335B] Address
나도 사각턱 진짜 너무 심한데 그 심정 이해한다ㅠㅜ
성형은미틴짓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9154] Address
뼈수술 너무 위험해. 의사 수작업으로 톱으로 깎는거야.  돌팔이 천국인 한국성형의사 조심해야돼... 부모님 말 따르는게 좋을거야
꽃보다졔졔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D28F] Address
윤곽이 큰 수술이라 부모님 마음도 조금은 이해는간다,,
후에 감당 해야되는 부작용(처짐) 이런것도 감안하고 수술생각하는거지? 가벼운 수술은 아니야
123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E1A4] Address
스트레스 많이받는것도 이해하지만 워낙 위험한 수술이다보니 우선 성형외과상담가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ㅠㅜ
만정2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DE5A]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ㅇㅍㅇ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9CE3] Address
자꾸 하나둘 하니까 더 그러시지 맨처음에 윤곽을 하지 그랬어..
     
     
Dokong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BA02] Address
[@ㅇㅍㅇ]  이것도 맞말.. 성형을 진짜 컴플렉스인 부분만 했다면 덜 반대하셧을듯
zionii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1AAA] Address
나도 얼굴형땜에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슨데 부모님이 절대로 안된다해서 미치겠어..
코코찾는중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AE8F]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멈춰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AA91] Address
그정도면 하는게 좋아. 알바 해서 돈 모은 뒤 걍 해. 부모님은 뭔지도 모르는 걸 하겠다는 예사 걱정한거임.
소랑이는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C31E] Address
돈 모아서 하면 되지 않을까
도도호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3EE2] Address
부모님은 일단.걱정되니까 그러신거같은데 신중히 결정해서 잘되면 받아들이시지 않을까??
청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147C] Address
돈 모아서 하고 통보하는 수밖에 없어 ㅠㅠ
노네임임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EB39] Address
부모입장에선 당연한 얘기지
미자면 좀 기다리고 성인이면 본인이 돈모아서 하면됨 이미 수술했는데 뭐 어쩔거겠어
생귤탱규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B5ED] Address
선타투 후뚜맞처럼 선윤곽 후뚜맞 어때
대신 병원 잘 알아보고!
많이 힘들었겠네 걱정돼서 그러신걸거야
브로콜리8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6FBA2] Address
나 그래서..몰래 하려고...ㅜㅜ우리 부모님도 같은 반응니실듯
에에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89] Address
몰래해 몰래 지방흡입했다고 뻥쳐
대신 병원 정말 잘 알아봐 예사가 만족할만한 병원, 안전한 병원으로 발품 많이 팔고
많이 스트레스 받으면 ㅎㅐ야한다고 봐 나는 ㅜ
힘내
밍굴미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1A75] Address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간다 ㅠ
그냥 돈모아서 나중에 몰래 하는거 어때?
수미니이이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D9FC] Address
그 정도 컴플렉스면 그냥 하는게 나을 듯 몰래 ㄱㄱ
치치치치치치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AA3E] Address
근데 정말 스트레스라면 몰래라도 하는게 맞지않을까…. ㅜㅜ
뉴페긔긔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BBD7] Address
나도 진짜 윤곽 어렸을때부터 계속 고민하다가 그래도 지금이라도 안하면 나중에 남은 평생동안 고민하고 하고싶어할 것 같아서 하기로 결정했어. 예사도 지금까지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걸 부모님께 말씀드린거 일테고 앞으로도 계속 고민할 것 같은데.. 예사가 겪어왔던 것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 조리있게 한번 다시 말씀드려 봐바ㅠㅠ 응원할게!!
수뎡씨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A636] Address
첫 성형을 윤곽 하지 그랬어... 나 같아도 반대했을 거 같아. 어머니 입장에서는 애가 눈 코 하더니 성형에 미쳐서 뼈까지 깎겠다고 하는 것처럼 보일 거 같아.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턱에 콤플렉스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거도 아니고 갑자기 턱 깎겠다 한 건데 당연히 반대하시지. 빌드업을 잘해놨어야 댔는데..
나는 어렸을 때부터 턱이랑 가슴에 콤플렉스 있는 거 엄마아빠한테 말했고, 지금은 가슴수술 준비 중인데 진짜 중학생 때부터 말했는데도 뼈 깎는 건 반대하셔. 엄마도 너는 턱이 좀 작았으면 더 예뻤을 텐데 이러시는데도 윤곽 할까? 하면 절대 반대하심. 오히려 가슴은 지원도 해주시는데.
슈퍼참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3B5E] Address
부모님들은 뼈수술한다고하면 너무 큰 수술이라 걱정이 많으셔서 더 그렇게 반응한걸수도있어 이게 진빠 본인 콤플렉스인건데.. 힘내ㅠㅠ
딸기맛새콤달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EB69] Address
예사 마음도 이해가고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고…
부모님 지원 안받는거면 그냥 먼저 해버리는건 어떨까?
걱정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가는데 솔직히 본인 컴플렉스가 우선이니까! 힘내자ㅠㅠ
넝쿨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145F] Address
나도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지금 윤곽 알아만보고 실행을 못하고 있는데
나는 집문제만 해결됐으면 그냥 저질렀을거 같긴해...
다들 선수술 후뚜맞 하라고 하기도하고 ;; 수술비는 내돈으로 낼 자신있는데 어케든..
서울집값 겁나 비싼데 수술하면 나가라고 내쫒을거라그래서 그거 땜에 아직 시도 못함
나도 내 컴플렉스 아무리 계속 얘기해도 안통해서 이해시키는건 포기했어
우리집도 눈코는 되는데 윤곽은 안된다고하더라 뼈수술 너무 큰수술이라고
     
     
딸기맛새콤달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EB69] Address
[@넝쿨]
아.. 가족이랑 같이 살면 더 그렇겠네…
나도 독립하면서 하고싶던거 했던거라 그 마음 이해가ㅠㅠ
힘들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부모님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실때까지 계속 말씀드려봐야겠네…
보리는동그란눈고양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4ED5] Address
많이힘들거같아 고민하던거 힘들게 털어놨는데 이렇게 말도 안들어주면 많이 답답하고 슬프지
근데 어머니도 받아들일 준비같은게 필요하실수도 있어 예사가 티를 안냈으면 지금 들은 말이 처음 들은거구
충격적일거야 자기 얼굴에 그렇게 힘들어할줄 몰랐을테니까
내가 보기엔 예사 어머니 설득하려면 약하게 계속 예사의 고민에 노출시켜야한다고 봐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받아들이시는 지점이 생길거야
나름 경험담으로 하는 말이라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예사 힘든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
용용234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9A] Address
난 눈 망하고 다시 한다고 하는거 엄마가 거기서 더 망하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말려서 몇년 못하다가 내가 못참아서 여행간다고 구라치고 재수술했어 눈이라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막상 잘되니 별말안했음
쑤정쓰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69901] Address
속상하겠다ㅠㅠ 나도 윤곽 하고싶은데  울 부모님도 절대반대야... 근데 난 하고싶은거 꼭 해야하는st... 지흡도 부모님 인식 안좋은것 같길래 돈모아서 몰래했거든? 아직도 안걸렸어.. 나도 윤곽하려면 이미 실행을 해놓고 얘기해야하는 상황이야,,
케빈이누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3D9B] Address
맘아프다.. 계속 울었다니 ㅠ 근데 초딩때 있던 일 계속 생각나는거면 예사도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엄청 컸나봐.. 무슨 마음인지 알거같아ㅜ 넘 속상할듯
링꾸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142F] Address
많이 속상하지ㅜㅜ 그래두 사람은 다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 예사도 분명 예쁠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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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 Hospital
3.3
Evaluation Cnt 869
hospital info
doctor info
Anesthesiology
코성형
쌍커풀
안면윤곽
가슴확대
실리프팅
2.8
A long time ago, I received maxillofacial surgery and contouring surgery from Director Park Sang-hoon. When I went for a consultation for pin removal and (unsatisfactory) contouring revision surgery, I was upset because I couldn’t even see his face since he said he wouldn’t do the surgery anymore. Looking at the recent reviews of Seongye Hospital, it seems like they are consulting, which makes me even more upset. A doctor I was seeing for the first time came and said that both pin removal and revision surgery would be difficult, and that it was the first time he had heard of cheekbone reduction… It’s absurd. (In the case of surgery, there are other hospitals that can do it, so why can’t the first hospital that performed it? A hospital that doesn’t do aftercare or revision surgery after receiving money for the first surgery.) While charging the highest price of 150,000 won for a consultation fee. I will never look at the ID building again.
Photo Reviews
Facialbone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7 Like 0
어릴 때부터 광대가 너무 커서 첫인상 보고 화나 보인다 다가가기 힘들다는 소리 많이들었엉ㅠㅠ 근데 윤곽이 워낙 큰 수술이라 생각했고 좀 무섭기도해서 병원 상담도 많이 다녔는데 아무리 규모있고 유명한 병원이라도 내 얼굴 뼈를 믿고 맡겨야겠단 생각이 드는 병원이 없었거든…? 근데 노트 유원장님 상담 받고 딱 내 얼굴에 필요한 니즈 파악하셔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딱 와닿는 부분이 많았던거 같아 ㅎㅎ 지금 2주차인데도 벌써 매끈하게 라인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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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내가 아닌 것 같은 내 모습 ㅋㅅㅋ.. 전후 차이가 심해서 나도 민망하다 ,,,,,, 하지만 코수술은 정말 잘한 것 같음 내 얼굴에서 이렇게 한 번에 뽝!!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건 코 밖에 없음ㅜㅜㅜ이거 보면 난 진짜 코가 문제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넴 나는 수술 받은 병원에 원하는 코가 있어서 이 느낌대로 해달라고 하고 좀 까다롭게 요구사항 계속 추가했는데 원장님이 잘 파악해서 수술해 주셨음 킇 아주굿굿 아 나는 복코랑 매부리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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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bone job - 쿠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6 Like 0
어렸을때부터 얼굴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윤곽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엄청 모난 얼굴형은 아니지만 매끈하고 갸름한 얼굴형을 가지고자 여러 성형외과를 꼼꼼히 검토하고 발품을 팔아본 결과, 입소문으로도 유명하고 안전 제일 실력최고인 쿠키로 최종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 그리고 상담실장님은 환자 한명 한명을 정말 책임지는 모습이 보여져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셨고 큰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가서 결정하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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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년 전 절개법으로 한 쌍수 풀려서 절개 재수술+앞트임 했어요 여섯군데 병원 알아봤고 ㅅㅅ이랑 여기랑 고민하다가 지인의 선택으로 여기로 했어요 지인이랑 같이 방문하고 둘다 즉시 예약해서 할인 많이 받았고(본인 할인전 가격 300 중후반, 매몰법 재수술한 지인 할인전 200초반 할인후 100후반) 피부두께이슈(본인 피부가 남들 피부의 서른배쯤 두껍다고 하네요 충격;)로 라인 선택지는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잘 안붓고 멍도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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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눈꼬리가 올라가고 답답한 인상이 고민이었는데 비절개 뒤밑트임은 흉터가 없고 회복 시간도 짧다는 점이 좋았고 성형티가 나지않고 묘하게 예뻐진 느낌을 주는 게 메리트같아요 상담,수술 받았는데 상담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말씀 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좋았던게 확실히 비절개 뒤밑트임이여서 그런지 수술 후 붓기가 하나도 없었어요! 수술 직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부담이없고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되돌아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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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중반으로 수술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군데 고민하다가 제나성형외과 (차정호 원장)에서 받았습니다. 수술 중간 중간 원장님이 여러번 체크를 하시면서 수술 하시는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 앉아 계시는 선생님들이랑 수술실에 계신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수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밥 뺀 후에도 흉터연고나 관리 등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아직 2주차 정도이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
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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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앞트임 눈매교정했어 초반에 부기가 짝짝이로 빠져서 걱정했는데 쌍수는 시간이 약인게 지금 수술한지 4개월정도 넘었고 큰부기 다 빠지고 라인 잘 자리잡았다ㅋㅋㅋㅋㅋ 절개라 그런지 약간 진한~ 느낌이 있기는 한데 이것도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기달리는 중ㅋㅋ 얼른 더 자연스러워졌으면 좋겠다 이정도면 무쌍에서 유쌍으로 눈수술 잘된편 맞지?
1 Hours ago
Nose job - 디아이성형외과 Cmt 3 View 77 Like 0
자가늑으로 코재수술 받은지 벌써 두달지났네요! 지금은 붓기도 많이 빠지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거같아요 수술전엔 코모양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매부리때매 컴플렉스였어요ㅠ 첫수술때 아무래도 매부리코 교정이 제대로 안된탓인지.. 옆에서보면 울퉁불퉁.. 실제론 제가 올린 사진보다 더 심한데.. 매부리코 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좀 남상같았거든요 코끝도 좀 뭉뚝해서 복코느낌도 있었구요. 비염도 있어서 기능코도 같이 했습니당! 저는 아무래도 재수술이…
1 Hours ago
Eyelid job - 기린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80 Like 0
쌍커플 한지 벌써2주차 입니다 일단 눈뜨는게 힘들고 눈이 많이 피곤한게 가장 큰 컴플렉스여서 쌍커플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원래 요기병원에서 입술필러나 피부시술을 받으러 다녔었는데 꽤 많은 인플러가 수술을 하고 수술 결과가 좋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예약했고 상담받으러 갔을때 만약에 혹시라도 절개를 해야 된다고 하면 어쩌나 맘을 졸였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절개안하고 매몰과 눈매교정을 권해주셔서 맘먹고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하고 눈뜨는게 달라졌…
1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