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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From nose surgery to early removal...

아아 2023-07-17 (월) 10:33 1 Years ago 4699 [CODE : 467CA]
I had rhinoplasty about 3 weeks ago. My nose was very hooked and the tip of my nose was low, so the donor rib went in, but my nose was too high and it was difficult to breathe. During the consultation, I put a lot of emphasis on being safe and natural rather than looking, so I looked up articles on swelling at first and thought it would be swelling, but even after 2 weeks, it didn't improve at all. When I
 took off all the taping, it was like in the picture, my nostrils were 110 volts, so my breathing got narrower, and my mouth was tight because I had to lift a lot of people.
 Considering what I said when I visited the hospital and various things (... haha), if I had it removed or corrected where it was. Deciding that it could be a bigger problem, I went to two of the three removal centers for consultations.
 However, both of them said that it was because they placed it large and thick without considering the patient's skin, nostril size, etc. Fortunately, the septum was not considered, so it was an easy removal surgery, and it took just 14 days. I immediately had it removed early and took off the taping today.
 My nose was originally ugly, but because of the swelling and bruises and scars, I feel miserable when I look in the mirror... LOL But now I don't really
 care about my appearance and think of it as the cost of learning in life... After crying every day for 1-2 weeks, I realized that it is more important to not hate myself by looking for my shortcomings and creating complexes, but to love myself as I am rather than what I think on the outside. If I were to go back, I think I would have used the money for plastic surgery to go to psychological counseling... haha
 . From now on, I will live my life without even thinking about plastic surgery. If you have to have surgery even if you die, I hope you think long and hard, study a lot, and make a conservative and strict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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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달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D285]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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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응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3450]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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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익명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12BE] Address
병원 정보 알 수 있을까 ? 제발 부탁해 ㅜ 고생 많았어 빨리 회복하길 바래
     
     
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js000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E9B9]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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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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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DE11]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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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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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va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3BD3]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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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땍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7D26] Address
병원 정보좀 알 수 있을까??ㅠ
     
     
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기름둥둥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3382] Address
앞으론 좋은날만 있길 바랄게! 혹시 병원 정보 공유 가능할까?ㅠ
     
     
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서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A971] Address
내가 더 속상하다ㅜㅜ 진짜… 잘 회복하길 바랄께ㅠㅜ 나도 병원정보알수있을까??
     
     
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퀸지니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33FB]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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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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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지니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F5]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메타몽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30E2] Address
혹시 병원정보 알 수 있을까? 진짜 걱정 많았겠다 ㅠㅠㅠㅠ 너무 고생했어 잘 회복하구 진짜 속상하다 ㅠㅠㅠ
     
     
끼루낑낑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826]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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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4D7F]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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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잏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6DA5B]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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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A4EA]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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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구로구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5010] Address
너무 고생했어ㅠㅠ 혹시 병원 정보좀 알 수 있을까??
     
     
로구로구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36] Address
혹시 비주는 상태가 어때? 나도 비주 엄청 늘려놔서 조기제거하려고하거든
갱갱낀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B485]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아르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7426] Address
저도 병원정보 좀 부탁드려요
미니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2CE1]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라튤립스 1 Years ago 1 Years ago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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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잉 1 Years ago 1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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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s
Jawline job Cmt 0 View 7 Like 0
1-1 병원 실장님께 연락 후 협진 치과 네이버 예약 했는데 병원에서도 바로 연계해주셔서 당일 본뜨기+ct+x-ray+상담 진행 그냥 마주쳤던 선생님들 다 친절 진짜,, 처음 상담할 때 본 뜬 그 병원은 내가 그 도구 사용해서 벌려줘야하고 그랬는데 여기는 가만히 있어되서 너무 편안했음 원장님도 상담 잘해주심 ,,,,,,, 스윗한 면이 있으셔서 좀 놀램 1-2 진단 후 유선상으로 진단 결과(선수술 또는 선교정 ) 들었어…
37 Minutes ago
Nose job Cmt 2 View 52 Like 0
코 재수술한지 3일차인데 당일날부터 앞니쪽이 쪼이더니 이젠 아예 입천장 통증이 있는데 왜이런거지..너무아프다ㅜㅜ 그리고 아직도 솜안뺏음...진짜 다싱못해 개지옥이야ㅜㅜ 나아우어ㅓㅇ어너무아파 ㅜㅜㅜㅜ어아어ㅓ
1 Hours ago
Eyelid job - 피알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64 Like 0
뒷밑트임 2년 후 후기 입니다! 눈.뒷밑으로 트는 하트트임 진행했었고 당시엔 눈 많이 트여진 부분에 있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웃을때 눈이 물결모양으로 되는 것과 1년정도 지나니 서서히 붙었구요 지금은 눈밑 살은 헐랭헐랭 늘어났는데 이전처럼 고정은 안되고 디시 돌아왔습니다 ㅠ 2년차에 생긴 부작용이 광대부분에 실을 묶어 녹는실 사용했는데 그거 때문인지 중간중간 오른쪽 광대가 찌르르 시리고 아프네요 단기적으론 만족하고 이전보단 눈이 커지긴 한 …
2 Hours ago
Nose job Cmt 1 View 122 Like 0
ㅁㅎ (ㅣㅗ)에서 코성형 하고 이제는 안정기에 지났음 ! 일단 내 얼굴에 잘 어울리게끔 코 높이와 모양 잡아줘서 이 점이 제일 마음에 들고 수술하고나서 성숙한 이미지가 된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워 ㅎㅅㅎ ! !
6 Hours ago
Eyelid job - 팝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180 Like 0
바비톡에서 보고 상담을 갔어요 ㅎㅎ 지방러라 여러번 왔다갔다 귀찮아서 요즘 쌍커풀은 하도 많이하니까 뭐그렇게 못하겠나 싶어서 그냥 당일 수술하고왔는데 라인이 너무 두꺼워서 50대 아줌마 쌍커풀 수술한 눈같아요ㅠ 의사찾아갈랬더니 의사도 없어졌음 페이닥터였나봄…
8 Hours ago
Nose job - 처음처럼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190 Like 0
처음처럼성형외과에서 이방석 원장님께 긴코수술+비주교정 받고 세달차되었습니다 코가 길어서 노안이미지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수술후 코가 짧아져서 전보다 더 어려보이고 비주도 짧아진 것 같아 만족중입니다~ 
8 Hours ago
Nose job - 에디션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234 Like 0
얼굴에서 코가 작고 낮아서 남는 면적??도 넓어 보이고 얼굴도 커보이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내년 결혼을 계획 하고있어서 결혼식에는 꼭! 수술 받고 예쁜 코 신부가 되고 싶어서 마음 먹었을 때 코수술을 받아버렸어요. 친한 친구 두명이랑 남친한테만 말하고 수술 받았는데 어때요?? 코가 짧아서 연장도 같이 했고 한대희원장님이 제가 원하는 분위기를 잘 이해하시고 그대로 만들어주셨어요. 결혼식날 다른 사람들도 다 알게 되겠지만 성형수술은 셀프 만족이니까 …
8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53 Like 0
꾸준히 리프테라 받고있는데 효과는 미비함 처짐 예방 차원으로 받고 있음 가격대가 저렴하고 볼페임 걱정있는사람은 강도 약한 리프테라 추천 하지만 확 리프팅됐다는 느낌은 없음 고통은 어떤의사가 하면 아프고 어떤 의사가하면 안아픔 의사마다 강도를 다르게 설정해서 그런거같음 아플때는 치통이 온거처럼 이빨턱쪽이 아픔
8 Hours ago
Eyelid job - 오감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8 Like 0
저는 4년전에 오감 성형외과에서 쌍거풀 절개로 받았는데 아직까지도 만족을 하고 있어 후기 남깁니다. 대구 사시는 분들 중 자연스러운 라인 찾으시는 분은 한번쯤 상담 하고 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데 적당히 화려한 인아웃 라인으로 잘빼주셔서 현재까지도 너무 만족스럽고 특히 성형한 티가 하나도 안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원장님은 시크하신데 확고하셔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느낌을 주십니다.
8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