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여름방학 때 코 수술하면 정보물어보는 얘들 많을 것 갔단 말이야,, 근데 나도 나랑 친한애면 당연히 알려주는데 약간친한애가
겨울방학에 성형을 한다는 거야 근데 걔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길래 내가 공부한거 진짜 많이 알려줬거든?(이걸로 많이 친해짐) 근데 막상 내가 물어보면 계속 꺼려하는게 느껴지고 까먹었다는 거야 ??ㅋㅋ(진짜 별거 안물어봄)
이러니까 나도 알려주기 싫내.. 그리고 분명 안친한 얘들도 물어볼텐데 뭐라고 거절해야 하지? 내가 봐도 쪼잔하지만 나 진짜 힘들게 손품,발품팔았거든 근데 알려줘도 고마워하지 않을 걸 알고 걔들은 이미 전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