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일차 접어들어 처음엔 큰병원이 아니라 걱정했는데
지방 대형병원 원장님 출신이고
솔직히 거짓말 안보태고 내주위 다 물어봤는데
이원장님한테 받은 사람밖에없어서 일년동안 많이 알아봤어 증말 처진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았었어
나는 어릴때 살이급격하게 쪄서 다시 뺀다고 힘들었는데 그때 가슴과 복부도 살이빠지면서 많이 쭈글쭈글하다해야하나 풍선바람빠진것처럼 그렇게 되서
신중하게 거상까지 알아보고 개인병원으로 하루에 나만 수술할수있는 그런 꼼꼼한병원으로 알아봤어
지금 거울 볼때마다 너무 눈물나 내몸이 이렇게 바뀔수있다니 통증도 거의없고 아프지도않아 한 이틀정도 욱씬거린다? 그정도 느낌 그리고 병원 원장선생님이 체형, 바디 성형쪽으로 유명하셔서 학회도 많이 다니시나 보더라구
처음엔 거상으로 유명한병원 세군데 포함 많이 동영상보고 공부했는데 첫 상담을 이 병원으로 갔는데 정말 두시간가까이 상담받은거같아 그만큼 자신감있어보이고 믿음직해보여서 결정했는데 잘한거같아, 이번년도에 지금 두번째 전신마취라 마취과 선생님 상주하는병원으로 알아봤거든
암튼 지금 결과는 아직 잘 완벽하게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썬 만족이야 아주!
앞으로 경과보고 수술후기 사진 올릴께~
궁금 한예사 댓글 남겨줘
광고x협찬x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