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계속 뿔테안경을쓰다가..
저번주 월요일날 매몰을 한후
몇일전에 친구를 만나는데
이미 붓기가 빠져서..-_-기분도 좋고해서 써클렌즈까지 끼고 나갔어요;
이 아이를 대략 한달반동안 못보았는데..
나를 보자마자 대뜸 "야!!!눈 !!!어떻게된거야!!"
이러더군요..쿠쿵-_-^
제눈이 많이 작았었나봐요ㅠ_ㅠ
대뜸 알아차리게;;
이제 몇일후면 동창회인데..더 걱정되네요-_-;
진짜 사람들이 저 보자마자 눈!!!!!이럴까봐;
붓기야 빠졌지만...ㅠ_ㅠ엉엉 뭔가 기분이 찜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