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서
장문의 댓글 남겼다가 지웠어요
혹시나 진짜 그분이 좋은 마음에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그러시는거면 어쩌나 하는
일말의 미안함 때문에요
댓글보니 다른 게시물에 계속 같은 병원 언급 하면서
친구도 하고 자기도 하고, 윤곽도 하고, 필러도 맞고
뭐 여러시술도 하고,
안물어봤는데 위치까지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뭐 그렇다구요~
제 판단이 틀린걸 수도 있겠죠~~??
근데 어제 오늘 참 많이 보네요
주말 잘 쉬고 오셔서 일하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