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병원은 자꾸 핀셋으로 라인 잡으면서 자꾸 입술에 손 닿게하고
(스처 지나가는게 아님 걍 입술 닿고 나서도 떼지 않고 가만..)
두번째는 상담비도 받으면서 5분컷해버리고
마지막은 가까히서 본다고 내 다리를 원장 가랑이쪽으로 붙여 넣더라..
와 진짜 역대급이었다...
솔직히 첫번째는 아 내가 예민한가 싶너서 걍 참았는데 스택이 하루만에 쌓이니까 빡치네..
왜 당시에 당사자 앞에서 불쾌하다는 말 안했냐고 뭐라하지 말아죠.. 저런 도른자들 만난게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네네.. 하고 바로 나올수밖에 없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