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쁘장하다 하는여자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사람들이 보조개 수술하던데요 저는 웃으면 좀 들어가는 보조개가있는데 솔직히 보조개라고 할만큼 쏙둘어가는것도아니고 보조개가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병원가서 물어봣더니 다른데보다도 거긴 강남역근처 제일큰병원이라그런가 비싸고 또 일년정도는 좀 부자연스럽게 가만히있을때도 들어가잇을거라고 그리고 삼개월째까지는 좀 심하게 들어가잇을거라고해서 마음을 접엇거든요 혹시 보조개 하신 님들 알려주세요 ㅠㅠ 얼마정도면 좋게 이쁘게 잘할수잇는지 진짜그렇게 부자연스러운지
개인차는잇겟지만 진짜 일년정도돼야 자연스러워지는지 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