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궁금해져서 글남겨
다들 아프다는 글 넘 많아서 걱정했는데
작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마취크림만 바르고
울쎄라했는데 난 괜찮았거든
작년에는 최대출력이 아니어서 안아팠나 싶었는데
이번에 할때 저희병원은 최대출력으로 하기땜에
주사 맞으시는게 좋을거라고 다들 못참고 결국 맞고 진행하신다했는데
아니라고 참아보겠더했는데
역시나 난 별로 안아팠어ㅋㅋㅋㅋㅋ
혹시 나 같은 예사 있었니???
써마지도 크림만 바르고해도 괜찮았고
원장님이랑 에스테티션 스텝들이 오히려 괜찮으신거냐고 뮬어보는데... 내가 이런 고통에 둔감한가 싶음
리쥬란은 정말 눈물 쥬륵쥬륵 흘릴정도로 아픈데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티타늄 레이저 종류들은 오히려 다 참을만했음.. 오히려 슈링크 티타늄이 울써마지보다 아팠음
하도 다들 아프다아프다해서 귱금해서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