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ㄱ짜증
뭔가 돈 쓴 보람도 없고 비포 나보다 별로였던.. 꼬막 중에 상꼬막이었던 사람들 용된 거 보면 나만 운이 없었나 싶고 어이없음 ㅠㅠ
역시 성형은 복볼복인거니?
다른 사람들한테 금손이면 뭐하니.. 나에게는 똥손인 거 같아서 슬프다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일인데
딱히 희망이 안 보이니까 기분만 왔다갔다 하고 !!!
내 선택으로 한 건데 시간 지나도 별로일까봐 더 불안해
재수술 진짜 싫은데 어떡하냐
실장님이 수술한 것도 아닌데 계속 거기다 징징될 수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다 속풀이 하고 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