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랑 코 할려고 작년에 2달 정도 발품, 손품 다 팔아보고
난 인천에서 수술 받았는데 나는 지금 엄청 만족하고 있거든
(하기 전이랑 제일 최근 사진 올릴께)
근데 손품 팔고 나서 가본 결과 진짜 손품은 생각보다 크게 영양가가 없더라...
가격도 너무 다르고, 그 병원 후기 잘 찾아보면 그 병원에서 했다가 재수술 하고 싶다는 예사들두 많고!!
“나 잘됐어!”라는 식의 자랑 글이 아니라, 혹시라도 손품 팔고 있으면 그 병원 재수술 하고 싶다는 글 찾아보는 게 더 큰 도움이 됐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