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개라고 해야 하나.. 너무 깊이 파고든게 스트레스야.. 사진 각도에 따라 더 심해보이기도 해><정면이야><웃으면 시원하게 퍼지는..><이런 코를 원햐.. >코 자체의 높이는 괜찮은 것 같은데..
콧날개가 너무 깊이 파고 들었다고 해야 하나??
보는 각도에 따라 엄청 심해보이기도 해..
이런 건 어떤 수술로 개선해야 할까??
더불어서ㅠㅠ 콧볼이랑 코끝이 너무 동글동글하고 퍼져있어.. 웃으면 너무 심하게 퍼져서 사진 찍을 때 잘 안 웃음.. 보정하기 힘들어서..ㅋㅋ
콧대가 없는 편은 아니라 이런저런 위험 감수하면서 대수술을 하긴 좀 고민되고… 코끝 수술만 알아봐야 할까??
코끝 수술만으로도 드라마틱하게 변하기도 해??
하는 김에 콧대부터 코끝까지 싹 다 해버려.. 하님 코끝만 해.. 아님 그냥 살어… 이 고민만 삼년째야..ㅠㅠㅠ